"병원 대기실 창가가 항상 뜨겁다는 민원이 있었는데, 이제 해결됐습니다."
경기광주 창문열차단
건설회사 사옥 통유리 · 창문열차단
시공 종류
창문열차단 필름
시공 공간
건설회사 사옥 통유리
건물 규모
지상 4층
신축 건설회사 사옥이었습니다. 4층 규모 건물 꼭대기에 사명이 큼직하게 걸려 있고, 층마다 코너를 감싸는 통유리 구조라 밤에도 사옥 전체가 환하게 보이는 인상적인 건물이었습니다. 준공 초기라 시설 마감 업체들이 순차로 들어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임원실 통유리, 미관과 사생활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맨 위층 임원실은 코너 전체가 곡면 통유리로 마감돼 있어서 전망은 좋았지만, 그만큼 도로 쪽에서 실내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응대 손님이 많은 자리라 채광은 유지하면서 바깥 시선은 적당히 걸러주는 투과율을 골랐습니다.
기둥과 유리가 맞닿는 곡선 구간은 평면 재단으로는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곡률을 따라 여러 조각으로 나눠 재단한 뒤 이음매가 최대한 안 보이도록 순서를 맞춰 붙였습니다.
야간에도 사옥이 환해 보이도록
사명 간판 조명이 밤마다 켜지는 건물이라, 창문 필름이 너무 어둡거나 반사가 심하면 오히려 야간 조명발이 죽어 보일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열과 눈부심을 줄이면서 밤에는 은은하게 빛이 새어 나오는 정도의 톤으로 맞췄습니다.
사무 공간이 계속 운영 중이었기 때문에,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이른 시간대와 점심시간을 활용해 층별로 짧게 끊어서 작업했습니다. 업무에 방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이었습니다.
이번 시공에서 챙긴 부분
- · 사옥 특성상 방문 고객 응대가 잦은 저층부와 임원진만 오가는 고층부의 필름 사양을 다르게 가져가, 층마다 용도에 맞는 밝기를 맞췄습니다.
- · 건물 준공 도면을 미리 받아 층별 유리 규격을 계산해 둔 덕분에, 현장에서는 재단보다 부착과 마감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 · 곡면 구간은 재단한 필름이 붙는 각도를 확인하기 위해 임시로 대어본 뒤 최종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도 마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 곡면 유리는 필름을 붙이고 나서 하루 정도 지나야 완전히 밀착되기 때문에, 다음 날 다시 방문해 들뜬 부분이 없는지 최종 점검을 한 번 더 진행했습니다.
층마다 통유리 형태가 조금씩 달랐던 만큼, 한 가지 시공법이 아니라 코너 곡면·평면 창·야간 조명까지 각각의 조건에 맞춰 순서를 다르게 짰습니다. 사옥처럼 안팎으로 보여지는 게 중요한 건물은 이런 디테일이 결과물의 차이를 만듭니다.
시공을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
과장 없이, 실제로 시공 받으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남향 방이라 오후에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훨씬 살 만해졌어요."
"1층 상가라 여름마다 화로 같았거든요. 올해는 달라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시공 다음날 아침부터 체감이 됐어요. 서쪽 창가에서 일하는 게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시공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결과도 깔끔하고 마감이 꼼꼼했습니다."
"병원 대기실 창가가 항상 뜨겁다는 민원이 있었는데, 이제 해결됐습니다."
"남향 방이라 오후에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훨씬 살 만해졌어요."
"1층 상가라 여름마다 화로 같았거든요. 올해는 달라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시공 다음날 아침부터 체감이 됐어요. 서쪽 창가에서 일하는 게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시공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결과도 깔끔하고 마감이 꼼꼼했습니다."